악플에 대한 처절한(?) 대처법으로 뜨고 있는 노라조.
과연, 이제까지의 기다림을 보상받을 수 있을것인가?
아니면, 반짝 동정심에 그칠 것인가?
그래도 난 그냥 이 노래가 마음에 든다^^
근데, 이 뮤비는 정말 틀을 깨는군.
이야기의 전개와 전혀 어울리지 않게,
생뚱맞게도 노래 따라부르는 주인공들.
생애 마지막 편지조차 노래가사로 둔갑시키면서 노래를 알리고자 분투했군.
주인공들 이 노래 따라하면서 연기하기도 만만치 않았을 듯.
아무튼 댓글에 대한 대처나 뮤비나 그 처절한 노력들에 박수를 보낸다.
과연, 이제까지의 기다림을 보상받을 수 있을것인가?
아니면, 반짝 동정심에 그칠 것인가?
그래도 난 그냥 이 노래가 마음에 든다^^
근데, 이 뮤비는 정말 틀을 깨는군.
이야기의 전개와 전혀 어울리지 않게,
생뚱맞게도 노래 따라부르는 주인공들.
생애 마지막 편지조차 노래가사로 둔갑시키면서 노래를 알리고자 분투했군.
주인공들 이 노래 따라하면서 연기하기도 만만치 않았을 듯.
아무튼 댓글에 대한 대처나 뮤비나 그 처절한 노력들에 박수를 보낸다.